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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이야기/요즘이야기

지훈이 친구 캐리커쳐

저번에 그렸던 캐리커쳐의 주인공 지훈이의 친구입니다.
원래 원본에 아기사진은 머리숱이 많이 없어서 어머님이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고 하더군요
캐리커쳐에는 까만머리카락들을 빼곡히 작업 해봤습니다. ^^
어머님 그림으로 위안(?) 받으세요
자라면서 숱은 불어 날것 입니다. (기원 합니다.)